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(문단 편집) == 개량형 == '''De Dion Axle Suspension''' [[파일:De Dion Axle Suspension1.gif]] [[파일:De Dion Axle Suspension2.jpg]] ▲[[알파 로메오]]의 중형 승용차인 '알파6'의 후륜 서스펜션 드 디옹 액슬은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인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De_Dion-Bouton|드 디옹-부통(De Dion-Bouton)]]의 창립자중 하나인 쥘 알베르 드 디옹(Jules-Albert de Dion)이 1894년에 개량한 서스펜션이다. [[파일:De Dion Axle Suspension3.png]]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De_Dion_tube|이미지 출처]] 구조는 종래의 일체화된 리지드 방식에서 종감속기어와 구동축은 그대로 두되, 독립적인 드 디옹 관(Tube)이라는 액슬을 좌우 휠에 연결을 했는데. 이 방식은 기존에 리지드 방식에 비해 캠버각의 변화가 적어, 운동성과 조향성이 크게 나아졌고 스프링아래하중이 가벼워져 접지력과 승차감이 향상되었다. 그러나 CV조인트를 통해 구동축이 유연하게 꺾여야 하기 때문에 리지드액슬 보다는 제작단가가 비싸진다. 과거에는 [[알파 로메오]]가 1970년대까지 자사 승용차에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차량에 사용되었지만 곧이어 독립현가식이 나오고 대중화되면서 굳이 제작비용이 싸지도 않으면서 어디까지나 리지드액슬 보다 조금 나을 뿐 이점이 별로 없는 이 방식을 쓸 이유가 없어졌다. 이제는 오프로드 차량과 일부 차량들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. 현재는 [[로터스(자동차)|로터스]] 세븐의 설계를 이어받은 [[케이터햄 세븐]], [[스마트(자동차)|스마트]] 포투(For-Two)의 후륜 서스펜션[* 뒤 오버행이 극단적으로 짧다못해 없는데도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인 이 차의 특징 때문에 드디옹을 사용했다. 어차피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'마이크로 시티카' 컨셉이기에 이걸로 충분하다.]이 이 방식이다. [[분류:기술]] [[분류:서스펜션]] [[분류:서스펜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